2023년 중국 건강식품업계 전환점이 될수 있을가?!

발표일자:2023-02-24 발표 부문:식품화반넷

2023년도 2월도 다 가고, 다음주면 3월을 맞이하게 된다. 근년 코로나 영향과 중국 건강기능식품 정책등 원인으로 보건식품 신품종 등록 허가 건수가 매우 적다.

3년간의 코로나 영향으로 건강 의식이 부단히 높아지고, 건강식품에 대한 시장 수요도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2023년이 건강식품업계의 전환점이 될수 있을가?!  2022년도 허가 상황은 아래와 같다.

국가 시장감독관리총국 특수식품정보검색 플랫폼의 데이터에 의하면, 2022.12.32일까지 2022년도 비안된 보건식품 건수는 3367건이며, 그중 국산제품이 3360건, 수입제품이 7건이다.

비안이란 비타민과 미네랄을 기능성분으로하는 리스크정도가 낮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하여, 규정된 정보를 제출하여 비안번호를 획득하고, 감독관리 부문의 사후 감독검사에 대비함을 가르킨다.

2021.6월부터, 비타민과 미네랄 외, 세포벽 파손 영지포자분말, 코엔자임 Q10, 멜라토닌, 어유, 스피룰리나(spirulina)를 기능성분으로하는 국산보건제품도 등록제에서 비안제로 전환하였다.

그림1: 2019~2022년도 보건식품 비안건수 추이 



2022년도 보건식품 등록건수는 346건이며, 전부 국산제품이다. 근 5년의 보건식품 등록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그림2: 2018~2022 보건식품 등록건수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