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시장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금년 1월1일 부터 7월 말까지 음료제품 11.19만 롯드에 대하여 미생물, 질량지표, 식품첨가물, 중금속, 유기오염물질 등 8개 유형 94개 항목에 대한 식품안전감독 발췌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중 불합격 견본수는 636롯드, 불합격율은 0.57%로서 음료류 식품의 전반적인 식품안전은 양효한 편이 었다.

주요 불합격 항목은 미생물 지표 불적합, 질량지표 미달이 었으며, 발췌검사 불합격 제품에 대하여 시장감독관리총국은 기업으로 하여금 즉시 매대에서 철거, 봉인, 회수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 또 식품 생산경영업자로 하여금 식품안전 주체책임을 엄격히 낙실하고, 생산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생산 공예를 업그레이드하고 위법행위를 엄격히 처벌하여 시장질서와 소비자의 합법적인 권익를 보호할수 있도록 하였다.

과학적으로 식품안전리스크를 예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소비자에게 음료는 개봉 후 될수록 빨리 소비하여 미생물의 증식을 방지하며, 포장이 파손되었거나 밀봉상태가 불량인 제품을 구매하지 말며, 당함유 음료를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음료의 질병치료 기능 관련 홍보를 믿지 말것을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