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통관편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해관총서 16가지 조치 발표

발표일자:2024-12-30 발표 부문:CCTV NET

2024.11.8일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는 <해외무역 안정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약간의 정책 조치>를 발표 하였으며, 해관총서는 상기 정책의 낙실을 위하여 <항구 경영 환경 진일보 완비화 및 기업의 통관편의를 촉진하기 위한 16가지 조치>를 발표 하였다.

상기 16가지 조치는 대외무역 기업이 공통적으로 관심하는 핵심문제, 난제, 과제 등을 해관총서의 직책범위내에서 도우기 위한 조치로서, 크게 아래의  “4개 핵심”으로 나눌수 있다.

 첫째, 새로운 경영방식과 새로은 발전 모뎀을 적극 지지한다.

콰이징(跨境)전자상거래 소매형식의 수출을 확대하고, 온라인 구매 보세 소매 형식으로 수출되는 제품의 다 보세구역 반품 시범 범위를 확대하며,  콰이징(跨境)전자상거래 세금 보증금 전자화를 전면 추진한다.

  보세 수리, 보세 재제조, 보세 선박용 연료유 공급 등 보세 +신 경영방식 발전을 추진한다.          

 둘째, 우수한 제품의 수출입을 강화하여 대외무역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한다.

수입은 중점적으로 에네지 자원제품과 농식품의 수입을 보장한다. 에네지자원의 검험 방식을 개혁하여 수입광산제품의 목적항 검험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한다. 또 육류, 수산물, 유제품 등 민생과 관련된 제품의 수입을 촉진한다.

수출은 국제무역에서 경쟁력이 있는 제품, 즉 자동차의 수출을 진일보 편리화 할것이며 지방특색 농식품의 수출을 진일보 확대할 것이다. 농식품 영역에 대하여 롯드별 검사” 시범업무를 추진하며, 대외적인 협상과 생산기업의 해외등록 추천에 전력하여 지방특색 농식품의 수출을 확대할 것이다.           

 셋째, 기업 비용 절감하여, 기업에 효능과 활력을 부여한다

기업을 도와 비용을 절감하고 효능을 제고하는것은 16가지 조치의 주요 목적의 하나이다. 준법 전제하에 기업에 통관의 편의를 제고하며, 기업을 도와 각종 보세우혜조치를 충분히 향유하도록 하는 등 방식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할수 있도록 한다.

 넷째, 대외무역 편의와 효율 제고

대외무역 편리와 수준 제고는 항구 경영 환경 완비화의 주요 내용으로서,  수입 화물에 대해 원격검사(离港确认) 및 연동 하역의 적용범위와 응용범위를 확장하여 통관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항구 건설의 추진을 가속화하고 국제 무역 단일창구 종합 서비스 플랫폼 건설도 지속 개선하여 대외무역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