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식품 관련 기업이 보건식품 등록/ 비안 현황을 파악하여 업무에 참조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식품화반넷은 시장감독관리국의 홈페이등에 발표된 데이터에 근거하여, 2023년도 상반년 보건식품 등록/비안 현황을 하기와 같이 종합하였습니다.
1. 보건식품 등록획득 현황
2023년 상반년 신등록획득 및 기술양도 등록 건수는 총 375건이며, 그중 신제품등록은 358건, 기술양도건수는 17건이 었다. 등록을 획득한 보건기능에는 “면역력 증가”와 “체력피로완화”가 각각 152건과 55건으로 가장 많으며, 2중 기능표시 제품도 “면역력제고”에 기타 기능을 플러스한 제품이 었다.
2023년 상반년 수입보건식품은 등록획득건수는 zero건이 었다.
2. 보건식품 비안현황
국가 시장감독관리총국 특수식품정보검색 플랫폼에 발표된 데이터에 의하면, 2023년 상반년 총 1959건의 제품이 비안증빙서를 획득하였으며, 그중 16건이 수입식품이 었다.
2.1 수입보건식품 비안 현황
상술한 16건의 보건식품에는 호주 3개 기업의 제품 7건, 미국 2개 기업의 제품 5건, 뉴질랜드 2개 기업의 제품 3건, 한국 1개 기업의 제품 1건이 포함된다.
제형에 따라 분류시 상술한 16건의 수입제품에는 일반 정형제제가 9건, 추정편 3건, 캡슐 3건, 소프트캡슐 1건 포함되며 칼슘과 비타민D 보충제가 주류였다.
2.2 국산보건식품 비안 현황
2023년 상반년 비안증빙서를 획득한 1943건의 국산제품에는 기능성 제품이 696건(36%), 영양보충제가 1247건(64%)었다.
기능성 제품 696건에 사용된 기능성 원료 순위는 파벽영지포자분 218건(31%) ,코엔자임Q10 201건(29%), 어유 127건(18%), 멜라토닌 127건(18%), 스피룰라 29건(4%)이 었다.
영양보충제 1247건에는 단일 영양소보충제가 534건(43%), 다종 영양소 보충제가 405건(32%), 2종 영양소 보충제가 308건(25%)이 었다.
단일 영양소 보충제중 비타민C를 기능성원료로 하는 제품이 231건(43.3%)로 가장 많았으며, 비타민E가 73건(13.7%), 셀렌 52건(9.7%), 칼슘 39건(7.3%), 비타민D가 37건(6.9%)이 었다.
2종 영양소 보충제에 사용된 2종 영양소 순위는 칼슘+ 비타민D가 129건(41.9%), 철+엽산이25건(8.1%), 비타민A+D가 23건(7.5%),비타민E+C가 21건(6.8%)이 었다.
제형에 따라 분류시 정제가 716건(57.4%), 캡슐이 317건(25.4%), 겔캔디 87건 (7.0%), 내복액 72건(5.8%), 분말과 과립제가 각각 2.3%와 2.1%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