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중국은 <”식품첨가물을 정확히 인식” 관련 과학적인 공통인식>, <식품 감미료 관련 과학적인 공통인식>, <에리스리톨(erythritol) 관련 과학적인 공통인식>등 3편의 식품첨가물 관련 과학적인 공통인식을 발표 하였으며, 그 요점을 식품화반넷은 하기와 같이 종합 하였습니다.
1. <”식품첨가물을 정확히 인식” 관련 과학적인 공통인식 >의 요점
중국에서 사용이 허용된 식품첨가물은 엄격한 안전성평가를 거쳐, 안전성이 확인된 식물첨가물에 한하여, 그 사용대상과 사용량을 규정하였다. 고로 규정에 적합한 식품첨가물을 허용된 사용량에 따라 사용할 경우, 그 안전성이 보장된다.
멜리닌, Sudan red, 공업용 젤라틴 등 물질은 “불법첨가물질”로서, 국가에서 그 사용을 허용한 식품첨가물이 아니다.
2. <식품 감미료 관련 과학적인 공통인식>의 요점
국가에서 사용을 허용한 감미료는 인공합성과 천연기원 물질을 포함하여 모두 그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첨가물이다. 합리적으로 감미료를 사용할 경우, 에네르기 섭취를 공제할수 있으나, 음식건강의 관건은 합리적인 섭취와 운동의 결합으로서 감미료의 작용을 과대 평가해서는 안된다. 또 합리적으로 감미료를 사용할 경우, 충치의 발생을 예방하고 고혈당 인구군과 당뇨병환자의 음식 선택의 범위를 보다 넓혔다.
3. <에리스리톨(erythritol) 관련 과학적인 공통인식>
에리스리톨은 4탄 당알코올로서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저에네르기 감미료이며, 구강보호면에서도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 현재 에리스리콜의 공업화생산은 주로 미생물발효법을 사용한다. 에리스리톨의 안전정성은 이미 인증을 받았으며, CAC, 미국, EU,ANZ 등 지역에서 식품첨가물로서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중국은 에리스리톨 생산과 사용표준 체계가 구축되었으며, 식품생산에 적정량 사용이 허용되어 있다. 단 과량섭취는 일부분 민감인구군의 위장반응을 초래할수있으므로, 안전성에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강화하고 사용량표준을 제정할것을 건의 한다.